수성은 올 1분기 영업이익이 6억3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1%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2억7300만 원으로 4.9%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74.9% 늘어난 4억9500만 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