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가 1분기 호실적 발표 후 상승하고 있다.

30일 오후 1시41분 현재 슈프리마는 전날보다 700원(2.815) 오른 2만5600원을 기록중이다.

장중 발표한 1분기 실적이 양호하게 나타나면서 상승폭을 확대했다.

슈프리마는 올 1분기 영업이익이 51억19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1% 증가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2억8000만 원으로 69.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0.3% 늘어난 56억2300만 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