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적합업종·유턴 中企에 R&D 자금 지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 회사 최대 1억5000만원
    중소기업 적합업종 사업을 하는 기업과 해외에서 돌아온 중소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연구개발(R&D) 지원 사업이 시작된다.

    중소기업청과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은 ‘2014년 중기 적합업종과 국내 복귀기업 R&D 지원사업’ 추진계획을 확정, 이달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1일 발표했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 사업은 체계적인 기술개발 경험이 적거나 국내 기반이 취약해 제대로 된 R&D를 진행할 수 없는 중소기업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R&D 기획단계부터 기술컨설턴트와 특허법인 등 전문가들의 밀착 지원이 이뤄진다. 지원규모는 총 40억원으로 최고 1억5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원분야는 △신시장 창출을 위한 신기술·제품 개발 △주 생산품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기술·제품 업그레이드 △생산성·품질 향상을 위한 제조공정·작업환경 개선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 서비스 연구개발 등이다. 다음달 2일까지로 중소기업기술개발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go.kr)에서 접수한다.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은 6월 중 산학연 전문가를 통한 서면평가와 현장조사를 거쳐 사업계획서 작성 등을 지원한 뒤 7월 중 대면평가를 실시해 지원과제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추가영 기자 gychu@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사업비 15% 투자확약' 장벽에…해상풍력 줄퇴장 조짐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국내 해상풍력 개발사들이 잇따라 사업 철수를 검토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정부가 발전사업허가 신청 단계부터 총사업비의 15%에 해당하는 자기자본 투자확약서(LOC)를 요구하면서, 추가 사업을 추진할 여력이 사실상 ...

    2. 2

      한은 '금리인하 종료' 신호에…'영끌족' 깊어지는 시름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 종료'를 시사하며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은 대출)' 아파트 매수족의 근심이 커지는 분위기다. 코로나19 여파로 초저금리 시대에 대출받고, 5년이 지난 지...

    3. 3

      금으로 만들었나…60만원짜리 '설 상차림' 없어서 못 산다

      다음 달 17일 설 명절을 앞두고 호텔들이 상차림 세트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가격은 20만원에서 60만원까지 다양하다. 2000년대 중반부터 등장한 호텔 명절 상차림 상품은 최근 테이크아웃·배송형으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