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산야초의 비밀 출시
대상웰라이프는 산야초와 과실류, 버섯류 등을 전통 항아리식으로 발효한 ‘산야초의 비밀’(사진)을 1일 내놨다.

뽕나무잎 오가피 미나리 더덕 신선초 영지버섯 구름버섯 등이 원료로 쓰였으며, 3년 동안 숙성을 거쳤다는 설명이다. 소화와 신진대사에 좋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1세트(420mL 2병) 1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