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관광수지는 계속 적자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은행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3월 관광수지는 2160만 달
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2012년 6월 이후 22개월 연속 적자다.

올 1분기 적자액은 7억2010만 달러로 작년 동기(11억220만 달러)보다 34.7%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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