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는 2일 자율공시를 통해 "올해 정부에 제출한 공기업 정상화 대책의 일환으로 공사의 자회사인 KCLNG가 보유한 LNG 캐나다 지분 중 5%를 양도, 보유지분이 기존 20%에서 15%로 줄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