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은 2일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전기보다 102% 증가한 152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386억 원, 당기순이익은 108억 원으로 전기 대비 각각 60%와 145%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