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은 2일 현대건설과 129억 원 규모의 복선전철 신호설비 사업 관련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6년 4월 2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