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성 대표이사(가운데) 및 장기근속자 단체사진
김상성 대표이사(가운데) 및 장기근속자 단체사진
MG손해보험은 지난달 30일 서울 역삼동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 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MG손보의 전신인 국제화재, 그린손해보험 시절부터 10년 이상 장기 근속한 직원 56명에 대한 시상도 같이 했다.

김상성 MG손보 사장(앞줄 가운데)이 장기 근속 직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MG손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