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우 제대, 차기작은 유인나의 절친 아이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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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현우가 오는 6일 만기 전역한다.
지현우가 오는 6일 오전 8시 강원도 원주시 학성동 제1군수 지원사령부에서 전역식을 갖고 제대한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지현우는 지난 2012년 8월7일 춘천 102보충대로 입대해 군 생활을 시작했다. 지현우는 지난해 국방부가 제작한 창작뮤지컬 '더 프라미스'에 출연하기도 했다.
지현우 제대 소식과 함께 차기작으로 '트로트의 연인' 캐스팅이 거론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트로트의 연인' 지현우 상대역으로는 아이유가 유력하다. 아이유는 '지현우의 여자친구' 유인나와도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또, 지현우 제대 소식이 알려지면서 유인나와 지현우 커플의 앞날에도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현우는 입대전인 2012년 출연한 tvN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의 종영 팬미팅에서 함께 출연한 유인나에게 공개 프러포즈했고, 두 사람은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지현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현우 제대, 유인나 꽃신 신네요", "지현우 제대, 유인나랑 보기 좋다", "지현우 제대, 벌써 제대라니…", "지현우 제대, 유인나 지현우 잘 어울려", "지현우 제대, 아이유랑 드라마 하면 재밌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지현우가 오는 6일 오전 8시 강원도 원주시 학성동 제1군수 지원사령부에서 전역식을 갖고 제대한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지현우는 지난 2012년 8월7일 춘천 102보충대로 입대해 군 생활을 시작했다. 지현우는 지난해 국방부가 제작한 창작뮤지컬 '더 프라미스'에 출연하기도 했다.
지현우 제대 소식과 함께 차기작으로 '트로트의 연인' 캐스팅이 거론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트로트의 연인' 지현우 상대역으로는 아이유가 유력하다. 아이유는 '지현우의 여자친구' 유인나와도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또, 지현우 제대 소식이 알려지면서 유인나와 지현우 커플의 앞날에도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현우는 입대전인 2012년 출연한 tvN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의 종영 팬미팅에서 함께 출연한 유인나에게 공개 프러포즈했고, 두 사람은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지현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현우 제대, 유인나 꽃신 신네요", "지현우 제대, 유인나랑 보기 좋다", "지현우 제대, 벌써 제대라니…", "지현우 제대, 유인나 지현우 잘 어울려", "지현우 제대, 아이유랑 드라마 하면 재밌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