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 슈 쌍둥이 딸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 슈 쌍둥이 딸
슈 쌍둥이 딸

슈 쌍둥이 딸 라희, 라율 자매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할 예정이다.

5월4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여행에서 돌아온 슈퍼맨 가족들의 소소한 일상으로의 복귀가 보여진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SES 출신 슈의 쌍둥이 딸 라희, 라율 자매가 등장해 이휘재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형제와 딸기 먹방을 선보일 예정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듬뿍 받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슈 쌍둥이딸. 어떤 모습이려나", "슈 쌍둥이딸 쌍둥이들의 만남이라니 기다려진다", "쌍둥이들 서로 보면 신기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