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쌍둥이 자매, '슈퍼맨' 서언·서준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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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 슈 쌍둥이 딸](https://img.hankyung.com/photo/201405/01.8635257.1.jpg)
4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여행에서 돌아온 슈퍼맨 가족들의 일상이 그려질 예정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SES 출신 슈의 쌍둥이 딸 라희, 라율 자매가 등장해 이휘재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형제와 딸기 먹방을 선보인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이날 슈가 이휘재에게 쌍둥이 자매를 맡기고 황급히 외출하면서 이휘재는 4명의 아이를 돌보게 됐다고.
이휘재가 성공적으로 두 쌍둥이를 돌볼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슈 쌍둥이 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슈 쌍둥이 딸. 사진만 봐도 귀엽네", "슈 쌍둥이 딸, 서언 서준이와 만난다니", "슈 쌍둥이 딸, 이휘재 쌍둥이 아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