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윤석영, 최종전서 '데뷔골'이자 '결승골'…QPR 승격 PO 진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윤석영(24·퀸즈파크레인저스)이 리그 최종전에서 데뷔골을 기록했다.

    윤석영은 3일(한국시간) 영국 반즐리의 오크웰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반즐리FC와의 2013-2014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4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골을 넣으며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최종전에 선발로 출전한 윤석영은 전·후반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왼쪽 풀백으로 나서 듬직하게 QPR의 후방을 지키던 윤석영은 역습 기회에서 직접 골까지 성공시켰다.

    후반 23분 상대의 왼쪽 측면을 파고 든 윤석영은 칼 헨리가 내준 패스를 왼발슛으로 연결하며 팀의 세 번째 골을 만들어냈다.

    지난해 1월 전남 드래곤즈에서 QPR로 이적한 윤석영은 약 1년4개월 만에 뒤늦은 데뷔골을 신고했다.

    챔피언십 1~2위는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1부 리그)로 자동 승격한다. 3~6위는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러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도전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골프와 조각은 '환상의 짝꿍'…산업과 시너지 첫발 되길"

      “골프와 예술, 특히 조각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분야지요. 여기에 산업을 접목해 두 분야가 함께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싶었어요.”18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막 내린 ‘서울국제조각...

    2. 2

      "51세 복귀 도전하는 우즈처럼…'롱런 선수' 되겠다"

      다리가 부러지고 허리를 크게 다쳤지만 51세 타이거 우즈(미국)는 다시 현역 복귀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여자골프의 기준을 바꾼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30대 후반까지 전성기를 누리며 경쟁력을 증명했다. 올해로 ...

    3. 3

      "알카라스·신네르 기다려"…조코비치, 호주오픈서 부활 노린다

      “카를로스 알카라스(세계랭킹 1위·스페인)와 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는 차원이 다른 선수가 맞다. 하지만 호주오픈에서라면 내게도 기회가 있다.”‘멜버른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