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 '사자'에 상승 출발 입력2014.05.07 09:03 수정2014.05.07 09: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피지수가 상승 출발했다.7일 오전 9시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75포인트(0.24%) 오른 1964.19를 나타내고 있다.외국인이 73억 원 어치의 주식을 사고 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47억 원, 26억 원 매도 우위다.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오름세다.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0.30% 뛰었다. 현대차, SK하이닉스, 포스코, 한국전력 등도 상승 중이다.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우 영어시험 2등 하더니…월급쟁이서 126억 주식 부자 됐다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리튬1차전지 강자 비츠로셀을 가다‘18년차 CEO’ 장승국 대표 인터뷰“방산 수요 폭증 … 역대급 실적 자신리튬2차전지 소재 신사업 속도버려진 염호서 리튬 리사이... 2 "삼성도 올라탔다" 깜짝 행보에 환호…주가 날아오른 종목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주식시장에서 로봇 테마의 열기가 뜨겁다. 글로벌 빅테크와 국내 대기업들의 투자 소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장주 삼성전자도 로봇 테마에 올라탔다. 작년 한국 주식시장을 주도한 조선과 방산 분야에서도 로봇 활용에 적극적... 3 KB운용 김영성 대표, 임기 마지막해 '군살 빼기' 나선 이유 [돈앤톡]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3위권 KB자산운용이 조직을 대거 통폐합하며 군살 빼기에 나섰습니다. 기존 운용 자산별 본부 체계에서 유사·연계 조직을 묶는 방식으로 개편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