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톤글로벌이 미국 AIRE 지분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4분 현재 키스톤글로벌은 전 거래일보다 32원(6.40%) 오른 532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스톤글로벌은 지난 2일 유아짱과 미국 소재 AIRE의 지분 인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분 인수금액은 50억원 이내로 키스톤글로벌은 이날 보증금 20억원을 지급했다.

회사 측은 추후 실사 진행 후 지분을 인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