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자이저의 ‘황토구들방’은 난방구조가 현대화하면서 생긴 부작용을 줄인 제품이다.

현대 난방구조는‘머리가 뜨겁고 발은 차가운’ 부작용이 있는데, 이를‘머리는 차갑고 발은 따뜻한’구조로 바꾸는 것이다.

또 빠른 난방(간헐 난방)과 지속 난방(축열 난방)을 병행해 기존 공법보다 난방 유지비가 절반으로 줄어든다.

바닥층 두께를 150㎜로 해공동주택에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층간소음의해결책을 마련했다.010-8411-9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