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네이버, 트위터 급락 여파에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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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NAVER)가 간밤 미국 기술주 급락에 하락세다.
7일 오전 9시13분 현재 네이버는 전 거래일보다 1만 원(1.35%) 떨어진 72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업체인 트위터는 기업공개(IPO) 이후 처음으로 보호예수로 묶여 있던 4억9000만주 가량이 풀리며 주가가 18% 가까이 급락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대한 사용자들의 피로감이 쌓이며 실적이 부진했던 것도 급락의 원인으로 꼽힌다.
이 영향으로 페이스북, 아마존 등 기술주들도 주가도 동반 추락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7일 오전 9시13분 현재 네이버는 전 거래일보다 1만 원(1.35%) 떨어진 72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업체인 트위터는 기업공개(IPO) 이후 처음으로 보호예수로 묶여 있던 4억9000만주 가량이 풀리며 주가가 18% 가까이 급락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대한 사용자들의 피로감이 쌓이며 실적이 부진했던 것도 급락의 원인으로 꼽힌다.
이 영향으로 페이스북, 아마존 등 기술주들도 주가도 동반 추락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