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블랙야크는 지난 2일 강태선 회장과 김성일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블랙야크는 대회에 참가하는 6000 여명의 진행 요원 및 대회 관계자 등에게 유니폼을 지원한다.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은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돼 인천이 한 단계 더 발전하고, 국제적 위상도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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