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는 7일 지난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10억1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90억8300만원으로 1.3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6억6700만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