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M C&C 기관 '러브콜'에 4일째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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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C&C가 기관 '러브콜'에 4거래일째 강세다.
7일 코스닥시장에서 이 회사 주가는 오후 1시3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10원(4.59%) 오른 4785원을 나타냈다. SM C&C는 기관의 매수 물량이 몰리며 지난 달 29일부터 줄곧 오름세다.
드라마 제작사인 삼화네트웍스와 손잡고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SM C&C는 삼화네트웍스와 중국 영상콘텐츠 시장 공략을 목표로 전략적 업무 제휴를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지난 4월 29일 발표했다.
이 회사 소속 연예인으로는 배우 장동건, 김수로, 김하늘과 개그맨 강호동, 신동엽, 김병만 등이 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7일 코스닥시장에서 이 회사 주가는 오후 1시3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10원(4.59%) 오른 4785원을 나타냈다. SM C&C는 기관의 매수 물량이 몰리며 지난 달 29일부터 줄곧 오름세다.
드라마 제작사인 삼화네트웍스와 손잡고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SM C&C는 삼화네트웍스와 중국 영상콘텐츠 시장 공략을 목표로 전략적 업무 제휴를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지난 4월 29일 발표했다.
이 회사 소속 연예인으로는 배우 장동건, 김수로, 김하늘과 개그맨 강호동, 신동엽, 김병만 등이 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