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지난해 4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서비스 지원, 청각장애인을 위한 동영상 자막 제공, 지체장애인을 위한 키보드 조작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WA인증마크를 획득했고, 최근 인증방법이 국가공인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추가 인증을 받았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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