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7일 지분 취득으로 인해 우리F&I를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했다고 공시했다. 편입 후 우리F&I에 대한 대신증권의 지분은 100%(1400만주)다.

대신증권은 "우리F&I 사명을 대신F&I로 변경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