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학술상 조영민 서울대병원 교수
제약회사 한독과 대한당뇨병학회는 제10회 한독학술상(Young Investigator Award) 수상자로 조영민 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사진)를 7일 선정했다. 2005년 제정된 한독학술상은 국내 당뇨병 연구 발전에 기여한 의료인에게 주는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