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피케이는 8일 컴파운드 물량증가에 따라 신공장 건축 및 설비투자에 183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79.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투자기간은 2015년 3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