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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SDS, 연내 상장…네티즌 "진정한 글로벌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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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그룹 지배구조 중심에 서 있는 비상장 계열사인 삼성SDS가 연내 상장을 추진한다.

    8일 삼성SDS에 따르면 이달 중 대표 주관사를 선정하고 구체적인 추진일정과 공모방식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삼성SDS(액면가 500원)의 지난 7일 장외 거래가격은 14만9500원(장외 주식중개업체 피스탁 기준)으로 연초 대비 2만 원 이상 올랐다.

    발행주식 수는 7225만6772주로 신주를 제외하더라도 기업가치는 10조8023억 원에 달한다. 상장과 동시에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순위 18위인 LG전자(10조9644억 원)를 위협하는 수준이다.

    삼성SDS가 연내 상장을 공식화하면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승계 작업이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제 진정 글로벌 기업이 되는 건가", "삼성SDS, 선택과 집중하는 듯", "삼성SDS 상장 이후에 경영투명성 강화를 위한 획기적인 조치가 마련되야 할 것"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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