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 1Q 영업익 45억..전년비 14%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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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8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5억7200만원으로 전년대비 14.8%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72억7700만원으로 12.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5억5700만원으로 6.4% 증가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매출액은 372억7700만원으로 12.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5억5700만원으로 6.4% 증가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