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한용 성균관대 의무부총장 연임 입력2014.05.08 21:21 수정2014.05.09 05:32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한용 성균관대 의무부총장(사진)이 8일 연임됐다. 최 부총장은 1977년 서울대병원 전공의와 미국 듀크대 전임의, 삼성서울병원 기획실장을 거쳐 2008년 삼성서울병원장을 지냈다. 성균관대 의무부총장에는 2012년 임용됐다. 임기는 2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고법 "에피스 콜옵션 여부, 고의 누락 아닌 걸로 보여"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속보] 이재용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 항소심도 '무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서울고법 형사13부(백강진 김선희 이인수 부장판사)는 3일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행위·시세조종, 업무상 배임 등 혐... 3 영화처럼 다시 만났는데…구준엽, 결혼 3년 만에 사별 클론 구준엽(55)이 결혼 3년 만에 아내 서희원(48·쉬시위안)을 하늘로 보냈다.3일(현지시각) 대만 TVBS 등 현지 매체들은 서희원이 일본 가족 여행 중 폐렴을 동반한 독감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