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증권사 추천종목]SK C&C, SBS콘텐츠허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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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신규추천종목>
- SK C&C(정부규제 강화에 따라 최근 2년간 IT서비스 매출은 소폭 감소했으나 저마진 매출감소로 수익성 개선. 중고차와 에코폰 사업을 통한 비(非) IT부문 성장성 확보로 올해 실적 모멘텀 강화될 전망. 비 IT부문에서 호주 카세일즈닷컴과 엔카(중고차사업부) 온라인부문의 JV 설립에 따라 중고차 사업부문의 성장성 주목. 중국 온·오프 라인 중고차시장 진출도 연내 구체화될 것으로 보여 해외시장 진출에 따른 성과 가시화 기대)
- 한국항공우주(지난 3월 기준 1조4540억원을 수주. 올 하반기 한국형전투기사업(KFX), 소형무장헬기 개발, 기본 훈련기 KT-1 터키 수출 등을 감안하면 올해 신규수주액은 7조2000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추가로 중동 방산시장 진출, 민수헬기사업 등에 이어 중형민항기 개발 등 신규사업도 향후 예정대로 진행될 계획으로 올해 예상 매출액은 전년보다 16.5% 증가한 2조3500억원, 영업이익은 29.6% 늘어난 1616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
- SBS콘텐츠허브(중화권을 중심으로 한 해외 판권 판매 호조와 판권료 인상 등 콘텐츠 부문 매출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풍부한 현금을 바탕으로 한 판권투자 확대는 콘텐츠 사용료 부담완화로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 모바일 디바이스 등을 통해 콘텐츠 소비 패턴이 확대되고 있어 디지털 유료방송 가입자 증가에 따른 VOD 이용량 증가로 뉴미디어 관련 매출부문 성장세가 기대되는 점도 긍정적)
<추천제외종목>
- 삼성SDI(주가 수익률 부진)
- 아이센스(추가 주가 약세 우려)
◆삼성증권
<신규추천종목>
- SBS콘텐츠허브(중국 내 한류 콘텐츠 유통 시장 확대로 드라마 판권 수출 대금 상승 기대감 부각. 국내 IPTV VOD 유료화 정책 트렌드로 국내 콘텐츠 사업 수익성 개선. 올해 예상 순이익 300억원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3배로 미디어콘텐츠 업종 내 가장 저평가)
<추천제외종목>
- 한일이화(수익실현)
◆신한금융투자
<신규추천종목>
- 에스엠(EXO의 미니앨범 2집 발매가 시작됐으며 한국, 중국 내 콘서트 활동 확대 전망. 중국 바이두와 양해각서(MOU) 체결로 공연 위주였던 비즈니스 범위가 향후 콘텐츠 수익 모델로 확장 예상)
한경닷컴
<신규추천종목>
- SK C&C(정부규제 강화에 따라 최근 2년간 IT서비스 매출은 소폭 감소했으나 저마진 매출감소로 수익성 개선. 중고차와 에코폰 사업을 통한 비(非) IT부문 성장성 확보로 올해 실적 모멘텀 강화될 전망. 비 IT부문에서 호주 카세일즈닷컴과 엔카(중고차사업부) 온라인부문의 JV 설립에 따라 중고차 사업부문의 성장성 주목. 중국 온·오프 라인 중고차시장 진출도 연내 구체화될 것으로 보여 해외시장 진출에 따른 성과 가시화 기대)
- 한국항공우주(지난 3월 기준 1조4540억원을 수주. 올 하반기 한국형전투기사업(KFX), 소형무장헬기 개발, 기본 훈련기 KT-1 터키 수출 등을 감안하면 올해 신규수주액은 7조2000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추가로 중동 방산시장 진출, 민수헬기사업 등에 이어 중형민항기 개발 등 신규사업도 향후 예정대로 진행될 계획으로 올해 예상 매출액은 전년보다 16.5% 증가한 2조3500억원, 영업이익은 29.6% 늘어난 1616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
- SBS콘텐츠허브(중화권을 중심으로 한 해외 판권 판매 호조와 판권료 인상 등 콘텐츠 부문 매출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풍부한 현금을 바탕으로 한 판권투자 확대는 콘텐츠 사용료 부담완화로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 모바일 디바이스 등을 통해 콘텐츠 소비 패턴이 확대되고 있어 디지털 유료방송 가입자 증가에 따른 VOD 이용량 증가로 뉴미디어 관련 매출부문 성장세가 기대되는 점도 긍정적)
<추천제외종목>
- 삼성SDI(주가 수익률 부진)
- 아이센스(추가 주가 약세 우려)
◆삼성증권
<신규추천종목>
- SBS콘텐츠허브(중국 내 한류 콘텐츠 유통 시장 확대로 드라마 판권 수출 대금 상승 기대감 부각. 국내 IPTV VOD 유료화 정책 트렌드로 국내 콘텐츠 사업 수익성 개선. 올해 예상 순이익 300억원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3배로 미디어콘텐츠 업종 내 가장 저평가)
<추천제외종목>
- 한일이화(수익실현)
◆신한금융투자
<신규추천종목>
- 에스엠(EXO의 미니앨범 2집 발매가 시작됐으며 한국, 중국 내 콘서트 활동 확대 전망. 중국 바이두와 양해각서(MOU) 체결로 공연 위주였던 비즈니스 범위가 향후 콘텐츠 수익 모델로 확장 예상)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