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박근혜 대통령, 오전 10시 청와대에서 긴급 민생대책회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박근혜 대통령은 9일 오전 10시 청와대에서 세월호 참사에 따른 경기위축 여파를 점검하고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한 긴급 민생대책회의를 주재한다.

    이날 회의는 최근 소비 위축에 따른 민생 경기 상황과 지표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서 경기 보완 대책을 마련하는 자리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경제 관련 부처 장관과 민간 경제연구기관 관계자, 최근 소비 위축에 영향을 받은 지역의 상공회의소 관계자 및 업체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與 "尹 맞고 李 틀리다?…국힘, 선별적 안보공세 중단하라"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향해 "선별적인 안보 공세를 중단하라"고 비판했다.문금주 원내대변인은 21일 서면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북한 매체 개방 지시를 두고 '안보 인식이 경악스러운 수준...

    2. 2

      "내란재판부법 모레 처리"…與 국회 본회의 상정·처리 재확인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2~24일 열릴 예정인 국회 본회의에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과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을 순차적으로 상정·처리하겠단 방침을 재확인했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박수현 당 수석대변...

    3. 3

      김민석 총리 "5년 짧다" 발언 논란…"총선 염두" 궁색 해명

      김민석 국무총리가 이재명 대통령 임기를 염두에 두고 ‘5년이 너무 짧다’는 발언으로 구설에 오르자 총리실이 '총선을 염두에 둔 발언이었다'고 수습에 나섰다. 김 총리는 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