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리바트, 1분기 실적 호조에 이틀째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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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가 실적 호조 덕이 이틀째 급등하고 있다.
9일 오전 9시12분 현재 현대리바트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500원(11.52%) 뛴 2만42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가격제한폭(상한가)까지 치솟은 데 이어 이틀째 급등세다.
현대리바트의 주가 상승세는 실적 호조 덕분이다. 현대리바트는 지난 7일 올 1분기 영업이익이 131억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63.2%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19억4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05억9400만원으로 772.7% 증가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9일 오전 9시12분 현재 현대리바트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500원(11.52%) 뛴 2만42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가격제한폭(상한가)까지 치솟은 데 이어 이틀째 급등세다.
현대리바트의 주가 상승세는 실적 호조 덕분이다. 현대리바트는 지난 7일 올 1분기 영업이익이 131억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63.2%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19억4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05억9400만원으로 772.7% 증가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