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는 지난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 8억9500만 원을 내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

당기순손실도 7억5000만 원 적자로 돌아섰으며 매출은 88억4800만 원으로 31.4% 감소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