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락은 1분기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5억300만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배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4억5600만 원으로 17배 늘어났다.

매출은 4.90% 증가한 81억7700만 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