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피아는 9일 미래에셋증권과 3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맺는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1월8일까지다.

회사 측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