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이엔씨, 1분기 영업익 17억…전년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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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영이엔씨는 지난 1분기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17억7600만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7%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9% 늘어난 87억9000만 원, 당기순이익은 6.9% 줄어든 17억74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같은 기간 매출은 4.9% 늘어난 87억9000만 원, 당기순이익은 6.9% 줄어든 17억74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