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까뮤는 SK건설로부터 경기도 M14 PH-1 신규 건설공사의 PC 제작 및 설치공사를 수주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91억5700만 원으로 지난해 매출의 22.9%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