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이콤은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14억9000만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51.0% 늘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과 순이익은 51.8%, 100%씩 늘어난 1804억6600만 원과 103억79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