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87억2900만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2.1%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과 순이익은 3.9%, 7.9%씩 줄어든 6857억7600만 원과 156억28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