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은 지난 1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24억3800만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3.95%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과 순이익은 10.76%, 34.56%씩 줄어든 770억7900만 원과 24억28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