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92억4600만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8.9%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9.2% 늘어난 4546억4100만 원, 순이익은 1.5% 줄어든 296억1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