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정밀은 지난 1분기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13억2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0%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4.4%, 44.2% 줄어든 181억6300만 원과 11억71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