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성생명, 자산운용 인수…금융계열 재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증권은 선물지분 매입
    삼성생명이 삼성자산운용 지분 100%를 인수한다. 또 삼성증권은 삼성선물 지분 100%를 매입하는 등 삼성그룹 금융계열사 간 지분 구조가 단순화된다.

    삼성생명은 9일 이사회를 열고 삼성자산운용 지분 100%를 매입하기로 의결했다. 삼성자산운용 지분은 삼성증권(65.3%) 삼성중공업(3.9%) 삼성화재(1.2%) 등 계열사와 소액주주들이 나눠 갖고 있다. 삼성생명이 가진 삼성자산운용 지분은 5.5%다.

    삼성생명은 삼성생명의 장기 자산 운용 및 해외 투자 역량, 삼성자산운용의 펀드 운용 역량을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삼성자산운용을 100%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생명은 삼성선물 지분 41%를 삼성증권에 매각하는 안건도 의결했다. 삼성증권은 삼성선물 지분 100%를 취득할 예정이다. 이로써 삼성 금융계열사는 삼성생명과 삼성증권을 축으로 지분 구조가 단순화되게 됐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열흘 안에 결판" 트럼프 한마디에…주가 들썩이는 종목 [종목+]

      미국과 이란의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방산주가 강세를 나타냈다.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일 대비 9만3000원(8.09%) 오른 124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시가총...

    2. 2

      [마켓칼럼] 신임 연준 의장 지명과 채권시장 전망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민지희 미래에셋증권 애널...

    3. 3

      매일 역사 쓰는 코스피…"글로벌 수익률 압도적 1위"

      코스피지수가 5700과 5800을 한달음에 뚫은 20일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0.05% 오르며 보합권에 머물렀다. 대신 최근 쉬어간 주도주인 SK하이닉스와 조선·방위산업·원전주가 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