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SETEC에서 열리는 리모델링 엑스포에 1만여명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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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주택·빌딩 리모델링 전시회인 ‘2014 대한민국 리모델링 엑스포’가 11일까지 서울 대치동 SETEC(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에서 열린다. 국내 리모델링 관련 건설사, 건설자재업체, 리모델링 추진 단지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정보 교류의 장이라는 평가다. 지난 9일부터 건설업계 종사자, 리모델링 단지 관계자, 일반 소비자 등 1만여 명이 찾아 리모델링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