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가 운영하는 여성복 샤트렌은 다가오는 여름을 맞이해 ‘다이어트 핏 레깅스’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가격은 5만9500원이다.


샤트렌은 ‘다이어트 핏 레깅스’ 출시기념으로 오는 18일까지 홈페이지에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스카프 에디션을 증정하며 20일 당첨확인이 가능하다.


샤트렌 측은 "허벅지와 힙라인을 단단히 잡아주는 디자인이 바디라인을 슬림하게 표현하고, 스트레치 기능이 뛰어난 원단은 착용감이 뛰어나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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