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파라다이스, 장기 성장성 기대…목표가↑"-KTB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TB투자증권은 13일 파라다이스에 대해 1분기 실적이 기대를 밑돌았지만 단기 변동성보다 장기성장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목표주가를 4만원에서 4만7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송재경 연구원은 "지난 1분기 중국 방문자 및 드롭액의 높은 성장세에도 아쉬운 이익 성장을 보였다"며 "입장객과 드롭액(게임에 투입한 금액)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9.3%, 29.0% 증가했지만 홀드율(순매출/드롭액)이 10.0%로 역사적 저점을 기록, 드롭액 성장세를 매출로 연결시키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송 연구원은 "지난달 입장객과 드롭액도 전년 동월 대비 각각 9.1%, 20% 증가했지만 홀드율이 10.3%로 여전히 낮은 상황"이라며 "하지만 이달 중국 노동절과 일본 골든위크가 포함된 점을 감안할 때 추가 상승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부산 파라다이스호텔도 이달 초 개장해 3분기부터 매출과 이익이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부산·제주 롯데 카지노 인수를 통한 보장된 성장(테이블기준 42.1% 성장), 2017년 영종도 복합리조트 오픈을 통한 중국VIP·매스 시장 본격 진입 등 파라다이스의 장기성장에 주목해야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고환율에 '금리 인상' 목소리 솔솔…한은 "경기 등 종합 판단"

      연초 환율이 다시 1480원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오르면서 학계를 중심으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상을 고민해야할 때가 됐다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미국과의 금리차를 좁혀 외환 유출 압력을 줄이고, 물가 안정에 나서...

    2. 2

      [마켓PRO] 고수들, ‘삼성운용 5% 취득’ 공시에 뉴로메카 매수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 고...

    3. 3

      5000피 가까워지는데…개미는 한주새 2100억 '하락 베팅'

      코스피지수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개인 투자자는 지수 하락에 대거 베팅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수가 단기간 급등하며 과열됐다는 인식 속에 단기 조정 가능성에 무게를 둔 것으로 풀이된다.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