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는 지난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41억2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53%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438억3700만 원으로 3.8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00억4800만 원으로 20.29% 증가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