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28억8600만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9%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764억 원으로 20.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9억1700만 원으로 28.1% 증가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