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지난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19억2300만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4% 늘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7810억4400만 원으로 18.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41억9800만 원으로 1341% 늘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