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바르셀로나 전세기 운항 입력2014.05.13 15:15 수정2014.05.13 15: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나항공은 13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오가는 전세기를 한시 운항한다. 최근 인기를 끈 케이블TV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영향으로 바르셀로나를 찾는 여행객이 급증하는 데 맞춰 전세기를 운항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전세기는 다음달 20일까지 6주간 매주 2회(화·금) 운항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전세기 운항 기념식에서 류광희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오른쪽 여섯번째)과 한현미 서비스본부장(일곱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아시아나항공은 13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오가는 전세기를 한시 운항한다. 최근 인기를 끈 케이블TV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영향으로 바르셀로나를 찾는 여행객이 급증하는 데 맞춰 전세기를 운항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전세기는 다음달 20일까지 6주간 매주 2회(화·금) 운항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전세기 운항 기념식에서 류광희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뒷줄 오른쪽 네번째)과 한현미 서비스본부장(다섯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종이값 담합' 제지 3社에 과징금 305억 신문 용지 공급시장을 독점한 제지업체 세 곳이 가격 짬짜미를 했다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수백억원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받았다.공정위는 21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전주페이퍼, 대한제지, 페이퍼코리아 세 곳에 시정명... 2 "직원 대신 아바타에 음식 주문"…대학가 등장한 AI 키오스크 AI 아바타 기술 기업 굳갱랩스가 대학과 협력해 자체 솔루션을 탑재한 AI 아바타 키오스크 시범 운영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굳갱랩스는 기존 키오스크에 소프트웨어와 마이크를 탑재하면, AI 아바타와의 음... 3 태림포장, 중기부 장관 표창 골판지 박스 포장재 생산기업 태림포장(대표이사 이복진)은 지난 14일 성공적인 스마트공장 구축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태림포장이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