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여행도서관 문열어 입력2014.05.13 21:18 수정2014.05.14 03:36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융브리프 현대카드는 14일 서울 청담동에 여행 전문 도서관 ‘트래블 라이브러리’를 연다. 라이브러리에는 1만4000여권의 여행 관련 서적이 테마와 지역을 축으로 분류돼 있다. 공간 디자인은 뉴욕 소호 ‘유니클로’ 매장 등의 디자인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가타야마 마사미치가 담당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조지호 경찰청장, 尹탄핵심판 증인 불출석…건강 등 사유 [속보] 조지호 경찰청장, 尹탄핵심판 증인 불출석…건강 등 사유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2 [속보] 헌법재판소 "심판정 보안 강화…외곽경비도 강화 요청" [속보] 헌법재판소 "심판정 보안 강화…외곽경비도 강화 요청"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3 "이 이력으로 뭘 할거야"…제2의 '무신사 갑질 논란' 피하려면 [김대영의 노무스쿨] "이번에 면접을 보면서 가장 열받았던 게 면접관이 내 이력을 보면서 '이 이력을 보면 뭘 하려는지 모르겠다'며 훈계를 늘어놨다는 겁니다."국내 최대 온라인 패션플랫폼 무신사는 지난해 10월 한 구직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