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텍은 1분기 영업이익이 52억53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62%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79% 늘어난 414억2300만 원, 당기순이익은 147.98% 뛴 47억5200만 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